Monday, October 3, 2011

쉽게 말해도..

마음 한 구석은 씁슬하다. 정이란건 참 무서우것 같다. 일년 넘게 같이 일하던 동료 한명이 또 다른길을 선택했다. 이렇게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떠나간다. 좋게 풀려서 기뻐하면서, 안녕이란게 서운하다. 매일 내 눈을 즐겁게 해준 동료 굳바이. 같이 일하는 사람과 마음이 맞으면 일하는것도 너무나도 즐겁게 느껴지고, 얼마나 큰 축복인지 난 알고있다.

이럴땐 나도 생각에 잠기고, 돌아보게되는것 같다. 나도 이럴땐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나의 길은 무엇인가? 이러한 생각들에 깊게 잠겨있다. 열심히 할테야. 그게 무엇이든. 선영아 화이팅이다! ^^

요즘엔 난 매우 행복한편이다. 매일 24시간 내내 행복한건 아니고, 내 일과에 일부는 행복하고, 설레고, 재미있고, 정렬적이고, 새롭고 그렇다. 하지만 이런 나도 내 자신과의 전쟁을하고 있다. 내가 한걸음 걸어가는 길은 너무나도 힘든길이란거를 난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