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1, 2009

우정이란 너무 큰 행복<3

오늘은 모처럼 친구들이랑 하루를 보냈다. 내베프 진이랑 반나절 보내고, 카니는 저녁때와서 같이 저녁먹고, 간식도 먹고, 이것저것 다 입안으로 쏘옥~~ 들어갔지 뭐니? 그래 선영아, 너 뭐니? 살은 빼긴 틀린것 같고, 찌지만 않으면 감지덕지!
그리고 수다떨다가 집으로 다시왔다. 근데 왠지 친구들이랑 시간보내다 집에오면 잠이안온다, 눈은 감길듯하면서 잠은 안온다. 기분이 들뜨고 설레이는 것도 같고, 그냥 내가 했던 말들과 행동을 한번더 생각하게 된다.
우리 셋이서 아직은 풀어야할 숙제가 있는데 아직은 말을 못 꺼냈다. 그래- 우리 셋 다 하나같이 입이 너무 무거워 끄낼수없었지. 이제는 시간이 너무흘러 그때 벅차왔던 감정들은 살아진지 이미.. 어떻게 말을 꺼내야하나 조심스럽고, 둘 대 하나라는 느낌을 받을까봐 신경이 쓰이는것도 사실이다. 너한테는 내가 말하기가 지금은 힘이들어 또 여기에 글로 남기네. 그냥 내가 보여주는 행동 하나 하나 네가 마음속으로 느껴줬으면 한다. 무슨 일이있었던지간에 나는 널 좋은 친구, 평생 친구로 생각하고, 사랑한다는것.

너네들을 만나고 나는 하루하루가 너무 재미나고, 이런게 진짜 우정이란걸 깨달았어. 고마워 늘 큰 웃음과 행복을 선물해줘서 :) 너무 늦어서 나 또 감정이 너무 풍부해... 이런 낫간지런 소리하고 말이야. 나도 모르게 벌써 아침이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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