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7, 2009

열심히...

내일이면 학교를 다시 시작한다. 많은 생각들이랑 긴장이 밀려온다.
좋은 선생님들 만났으면 좋겠고. 뭐든 일들이 잘 풀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졸업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그냥 집에서 푹 쉴 예정이였는데. 저녁때 할머니네 들릴것 같다. 동생이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얼굴 보여드린다고 가자고한다. 우리동생은 생각 하는게 정말 깊고. 요세 애들이랑은 다르다. 동생이랑 있으면 조금은 내가 부담스럽다, 나는 성격이 내성적이라 이런저런 얘기를 막 하는 스타일이 못돼서. 동생은 말솜시가 너무 좋고, 그리고 어른들이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앞으로도 우리 둘이 부모한테 효도하는 자식들이되길 바란다.
마음속으론 우리 부모한테는 별이라도 따다주고 싶다. 휴가도 보내드리고 싶고, 용돈도 두둑히 드리고 싶고, 연휴때만 아니라, 자주들려서 외롭지않게 해드리고 싶다. 마음은 그런데... 우리가 잘 풀려야 할텐데. 걱정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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